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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는 지난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리젠시벌룸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더 노보(4일), 워싱턴 D.C. 링컨 씨어터(7일), 뉴욕 더 타운홀(9일), 캐나다 토론토 존바셋시어터(10일), 밴쿠버 더올펌(12일)을 차례로 돌며 총 12,000여 명의 해외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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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아스트로의 노래를 부르며 응원법도 함께하는 등 국내 팬 못지 않은 '팬심'을 보여줬다. 또 일부 공연장은 좌식 관람 형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일어서서 관람했으며, 'You & Me' 무대가 이어졌을 때는 멤버들이 알려준 율동을 따라 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글로벌 팬미팅이 진행되는 동안 해외 팬들은 아스트로의 모든 노래를 따라 불러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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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는 "이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않고 한국에 돌아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더 열심히 해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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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역시 "사랑해 주시고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진진은 "감동이다"라는 짧은 소감에 덧붙여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도시를 돌며 아로하와 함께하는 순간이 굉장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멤버들이 관광을 위해 외출했을 때도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알아보는 등 아스트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글로벌 팬미팅 북미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스트로는 서울과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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