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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체육박물관 건립을 위해 자료를 기증한 일본 미즈노사 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자료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스키 및 야구 관련 장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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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필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미즈노 아키토 사장은 "대한민국 국립체육박물관에 귀한 자료를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 이런 민간교류가 한일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기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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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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