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9일부터 3월 7일까지 기부 입장권 제도인 '드림(Dream)티켓'을 판매한다.
드림티켓은 다이노스의 팬과 구단이 손잡고 창원 마산야구장의 좌석을 스포츠 문화활동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에게 야구관람의 기회를 드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드림티켓은 마산야구장 3루 내야석 좌석 1개의 정상가(44만9000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2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나머지 금액은 NC 구단이 지원한다.
드림티켓을 구입해 기부하면 해당 좌석에 기부자 이름을 새길 수 있다. NC의 포스트시즌 경기 입장권에 대한 선예매, 타운홀 미팅이나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구단행사 참여 등의 혜택도 많다. 기부금 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기부된 좌석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경남지역에서 사회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복지기관과 개인에게 전달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치를 넘는 40좌석이 드림티켓으로 기부됐다.
NC 손성욱 마케팅 팀장은 "즐거움, 활동성, 가족, 우정 등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야구장의 경험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드림티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SC현장] "완벽한 서머 무비"…23000:1 뚫은 '모아나', 올여름 흥행 순항 예고(종합) -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로 '돈방석' 앉았나..."최대 40배 수익률" 관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 팔고 싶어도 못 판다' HERE WE GO 속보! 우루과이 국대 우가르테, 무릎 인대 파열→최소 6개월 이상 장기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