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30명의 경기가 모두 끝나면 2차 시기 때는 1차 시기의 역순으로 주행하게 된다.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24번째로 주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성빈은 1차 시기와 2차 시기에서 각각 50초81, 50초99로 30명 중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윤성빈은 스타트에 무게 중심을 두지 않았다. 지난달 31일까지 탔던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의 얼음 상태 변화와 썰매 감각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행은 100% 힘을 쏟았다.
Advertisement
윤성빈이 주행에서 100% 전력을 다했다는 건 기록으로 나타났다. 1차 시기에서 스타트가 느렸기 때문에 첫 번째 측정 구간에서 17위에 그쳤다. 그러나 윤성빈은 두 번째 측정 구간에서 8위로 기록을 떨어뜨리더니 세 번째 구간 3위, 네 번째 구간 2위를 찍었다.
윤성빈은 두 차례 스타트에서 각각 5초01, 5초06을 마크했다. 20위와 23위에 랭크 됐다. 1차 시기에서 스타트 최고기록은 케빈 보이어(캐나다)가 찍은 4초79였다. 2차 시기에선 4초84를 기록한 맷 안톤(미국)이었다.
윤성빈이 스타트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언제든지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특히 지난해 3월 평창 트랙에서 열린 테스트 이벤트 당시 스타트 레코드(4초61)를 세웠다. 이 스타트 레코드만 찍어도 0.4초는 줄이게 된다. 두 차례 공식훈련에서 1위에 오른 돔 파슨스(영국), 리스 톤버리(뉴질랜드)와 각각 0.03초, 0.01초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스켈레톤에서 0.4초는 어마어마한 격차다.
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