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로이킴이 2일째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현재(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벅스,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콘, 장덕철 등 그간 음원차트에서 장기간 정상을 지키고 있던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설연휴를 앞둔 만큼 장기집권이 예상된다.
이로써 로이킴은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로 2018년 활동의 청신호를 밝히며 원조 음원킹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24시간 누적 이용자 수 963,198명을 돌파, 올해 발매된 음원 가운데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며 남자 솔로가수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24시간 동안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한 감상 이용자 수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하루동안 감상한 이용자가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역대 멜론차트 24시간 누적 이용자 100만을 기록한 곡으로는 박효신 '숨', 아이유 '스물셋', 빅뱅 '에라 모르겠다', 자이언티 '노래', 나얼 '기억의 빈자리', 임창정 '내가 저지런 사랑' 등이 있다.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학업으로 인해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진실성 있게 담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감성과 보이스를 앞세운 '그때 헤어지면 돼'로 새로운 명품 감성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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