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안검하수'를 주제로 해피eye 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교수가 '안검하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답답하거나, 가려지는 시야 때문에 턱을 들어서 보느라 목 근육이 피로하게 되는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안검하수는 눈꺼풀 처짐이 나타난 시기에 따라 크게 선천안검하수와 후천안검하수로 나눈다.
김창염 교수는 "'안검하수'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유아나 소아의 경우 시력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정서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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