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송창환의 인생 2막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창환은 현재 미국 아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한 웨스트윈드 비행학교 (Westwind School of Aeronautics)에 재학 중이며 파일럿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창환은 또한 지난 2015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송창환은 2000년대 초반, '꽃미남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SBS 탤런트 특별채용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55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이후 1999년 SBS 시트콤 '나어때'로 데뷔했다.
이어 SBS인기가요 MC, MBC 드라마 '9회말2아웃',KBS2TV 드라마시티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사랑'을 포함, 15개의 CF 활동으로 대중 앞에 섰다.
앞서 카페 오너로 근황을 알린 바 있던 송창환은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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