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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키니 몸매로 화제를 모은 정성호 아내 경맑음에게 서경석은 "어떻게 관리를 하셨냐"고 물었다. 경맑음은 "유일한 제 공간이 화장실이다. 화장실에서 1~2시간씩 운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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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경석이 "저런 노력, 희생을 좋아한다"고 해명했고, 주변의 야유에 결국 "비키니를 좋아한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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