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세경의 한복 화보가 설 연휴에 맞춰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최근 드라마 '흑기사'에서 정해라 역으로 사랑스럽고 당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 받았다. 드라마의 전생신에서는 한복을 입고 나와 '역시 사극 여신'이라는 평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고 짧았지만 강렬했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지난 10월에 한복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세경의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이 한복 화보를 통해 여과 없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한복과 신세경의 만남은 더할나위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냈고 은은한 색과 곡선이 어우러져 신세경의 미모 역시 더욱 돋보인다. 설 연휴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신세경은 "명절 음식도 만들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촬영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중에 휴식을 반납하고 진행한 화보라 굉장히 피곤했을텐데 신세경 씨가 최선을 다했다. 결과물이 좋아서 모두 행복해하고 있다. 워낙 한복을 많이 입어보고 본인이 애정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전하며 신세경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신세경의 화보가 담긴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7호' 매거진은 한복진흥센터 홈페이지에 21일 수요일 오전 11시까지 신청하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종영 후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V Live 채널을 통해 '정해라의 흑기사 하이라이트 코멘터리'를 공개해 드라마 팬들에게 뜻밖에 선물은 안겼다. 드라마 속 해라의 장면을 되짚으며 캐릭터에 대한 해석과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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