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록 졌지만 톱랭커를 상대로 거침없이 도전하는 공격적인 전술은 인상적이었다. 8엔드, 한국팀에 최대 위기가 닥쳤다. 스톤 3개를 남기고 타임아웃(작전타임, 경기당 한 번)을 요청했다. 밥 어셀 코치는 "우리는 1점밖에 안 뒤지고 있다.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점수"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 치고 갈 수도 있고, 컴어라운드할 수도 있다. 너희들의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은 안전한 쳐내기 대신 도전적인 컴어라운드를 시도했다. 스톤 2개를 남긴 상황에서도 또다시 컴어라운드를 시도했다. ' 닥치고 공격'이었다. 대량실점의 위기를 2실점으로 막아냈다.
Advertisement
첫날 미국, 스웨덴에 패한 데 이어 이날 노르웨이에도 패한 한국은 3연패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후 8시 5분 '세계랭킹 1위' 캐나다와 4차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오늘 경기 소감은?
Advertisement
-오늘 패인은?
-승부처인 8엔드에서 작전타임 후 공격적인 선택을 했다.
상대에게 득점 허용하게 되면 전체게임이 어려워진다. 승부를 봐야했다. 승부를 볼지, 수비적으로 볼지 고민했다. 8엔드는 승리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승부처였다. 이기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대량실점은 막았지만 저희의 실수로 상대에게 2점 허용하면서 경기가 힘들어졌다.
-강호를 상대로 공격적인 전술이 인상적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득점을 해야 한다. 공격적인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득점을 하려면 공격을 해야 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3패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앞으로 경기 전략은?
전체 팀 선수들이 아이스에 적응이 거의 다 됐다. 남은 경기 한게임한게임 벼랑끝에 선 것처럼 소중하게 해나가겠다.
-오늘 저녁세계 1위 캐나다와 4차전, 각오는?
저희는 다 젊으니까 캐나다 선수들은 나이가 많다. 젊은 패기를 보여주겠다.
-강호들과 붙을 때 마음가짐은?
전략은 어느팀과 붙든지 똑같다. 우리가 미스하느냐, 덜 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