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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쿠르스는 올림픽 무대에서만은 조금씩 부족했다. 첫 출전한 2006년 토리노대회(이탈리아)에선 7위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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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르스는 그 후 4년 동안 '칼'을 갈았다. 하지만 그는 2014년 소치대회에서도 우승에 한발짝 부족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시엔 러시아 홈 이점을 살린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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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르스의 별명은 '슈퍼맨'이다. 형 토마스 두쿠르스도 세계적인 스켈레톤 선수다. 이번 대회에도 함께 출전했다. 두쿠르스 아버지 대니스는 스켈레톤 지도자로 두 아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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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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