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리 있나요' 김성주, 김준현, 딘딘, 차오루가 시민과의 동반 여행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tvN 설 파일럿 예능 '자리 있나요'에서는 김성주, 김준현, 딘딘, 차오루가 시민들의 여행길에 동행, 추억 쌓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차오루, 김준현-딘딘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휴게소에서 만난 여행객의 일상을 하루 동안 공유하는 것.
멤버들은 주말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덕평 휴게소를 찾아갔다.
갑작스러운 연예인 등장에 놀란 휴게소 안 시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네 사람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여행객들에게 다가가 동반 여행을 제안했다. 어렵지 않게 시민들의 차에 올라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줄줄이 거절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자 멤버들은 애간장을 태웠다.
일정 시간 내에 자리를 찾지 못하면 벌칙 수행으로 이어지는 규칙이 있었고, 이에 멤버들은 급한 마음에 주차장으로 뛰어나가 웃음을 안겼다.
설상가상 눈까지 흩날리는 짓궂은 날씨 속 "자리 있나요"를 외치던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각자의 인연을 만나 그들의 여행지로 향했다. 김성주와 차오루는 헤어디자이너 부부 가족과 함께 강원도 정선에 있는 친정집으로, 김준현과 딘딘은 한 커플과 함께 강릉 바다로 떠났다.
특히 목적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시민들과 진정성 가득한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케미를 폭발시켰다. 또한 도착한 친정집과 강릉 바다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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