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7년만에 다시 모인 H.O.T가 강타 작사작곡 '빛'으로 95점에 성공하며 '무한도전-토토가3' 출격 준비를 끝마쳤다.
17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토토가3'에서는 17년만에 모두 모인 5명 완전체의 'H.O.T'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의 모든 멤버와 개인적으로 만나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고, 22년 전 데뷔를 가진 무대로 소집했다.
5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지만 '토토가3' 출격 준비는 이제 시작. 다시 모인 'H.O.T'는 노래방 기계로 히트곡을 불러 95점 이상 나와야 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전사의 후예' '캔디'가 연이어 실패했다. 그중 안무 구멍은 막내 이재원. 혼자 솔로인 듯 멤버들의 안무에 겉도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강타의 곡 '빛'이 95점을 기록하며 미션을 성공했다.
강타는 "'빛' 노래를 무대 마지막에 한다면 정말 좋겠다. 엔딩 분위기 아니냐"며 의욕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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