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표창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임효준 서이라 선수의 결승 진출에 기쁨을 표현했다.
표 의원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쇼트트랙 심장이 쫄깃 쫄깃 합니다. 두근두근 조마조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효준의 1위 레이스 중계 장면이 담겨 있다.
이날 임효준(22)과 서이라(26)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을 무사히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1조에서 뛴 임효준은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5바퀴를 남겨놓고 선두로 올라선 임효준은 치열한 몸싸움 속에서도 꾸준히 선두를 지켰고 리우 샤오린 산도르(헝가리)의 추격 끝에 날을 들이밀며 0.025초 차로 앞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2조 경기에서 뛴 서이라는 샤를 아믈랭, 사무엘 지라, 존-헨리 크루거 등 강자들과 만나 초반부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다 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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