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김흥국이 라디오 DJ 자리를 떠난다.
김흥국은 18일 방송을 끝으로 개그우먼 안선영과 함께 진행 중인 SBS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에서 하차한다.
김흥국은 이에대해 18일 스포츠조선에 "누구보다 라디오를 사랑하고, 또 다시 라디오로 돌아가겠지만 현재는 가수협회 일도 많고 평창올림픽과 다가 올 2018 러시아 월드컵 (6월 14일 개막) 응원 준비도 착실히 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2016년 3월 봄개편을 맞이해 SBS 라디오국에 입성, 영화감동 봉만대와 함께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산다'의 DJ를 맡았다. 이후 지난해 3월 봄개편부터 안선영과 함께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를 맡아왔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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