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얻은 금메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가 18일 전했다.
하뉴는 이날 강원도 평창의 재팬하우스에서 가진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4년 전 소치 대화와는 달리 매우 많은 의미를 가진 금메달을 따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마음에 그리고 있던 결과를 원했고 목표로 해온 메달을 걸고 이 자리에 나설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소치에서 금메달을 따낸 하뉴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부상으로 평창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피나는 재활 끝에 대회에 나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2연패의 업적을 달성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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