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故이호연 DSP미디어 대표에 애도를 표했다.
김재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한게 많은 이호연사장님 잘 보내드리고왔어요. 이제 편히 쉬시길 기도할게요. 사장님께서 제게 주신 기회 헛되지 않도록 많은 이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해요. 잊지않을게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최근 증상이 악화돼 지난 13일 응급실로 이송, 14일 새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호연 대표는 20년 전 DSP미디어를 창립했으며, 핑클, 젝스키스,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발굴하고 배출해냈다.
한편 故이호연 대표의 발인식이 18일 오전 7시부터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발인식에는 고인의 유족과 가까운 친지, DSP미디어 임원들이 참석했다.
故 이호연 대표는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 영면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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