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금빛 내인생' 김병기가 천호진을 협박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태수(천호진 분)가 노회장(김병기 분)에게 무릎을 꿇은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그룹의 딸이 바꿔치기 당했다는 기사와 더불어 서지안(신혜선 분)과 서지수(서은수 분)의 신원이 알려질 위기에 처해졌다. 노회장은 서태수에게 자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25년 전 사건을 서태수 혼자 짊어지라고 압박했다.
이때 최재성(전노민 분)이 노회장을 찾아가 "제가 뒷마무리 하겠다. 제가 서태수씨하고 얘기해서 일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서태수를 데리고 나왔다.
최재성은 이미 모든 사실이 공개됐음을 서태수에게 알렸다. 이에 서태수는 "우리 딸들은 아무 잘못 없다. 회장님 말대로 제가 잘못 다 뒤집어쓰겠다"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최재성은 "회장님이 하라는 대로 안하시게 하겠다. 제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설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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