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어머니가 아들에게 가장 화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은 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 이상민, 박수홍, 토니안의 어머니가 아들들의 역대 미운짓 중 최고봉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수홍 어머니는 가장 분노한 순간으로 아버지와 함께 왁싱하러 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어머니는 "체격이 큰 사람들이 병원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아니 무슨 노인네가 왁싱을 하나. 아버지가 한술 더 뜬다. 정말 이상하다. 둘 다 어설프고 바보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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