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우도환이 '스무살의 유혹자'로 완벽 변신했다.
MBC 새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 측은 19일 주인공 권시현(우도환)의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우도환은 다채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벽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은 외로운 수컷 늑대를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의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 색조명 밑에서는 도발적이면서도 예리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유혹자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촉촉한 눈빛 연기로 아련한 소년미까지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위대한 유혹자' 측은 "실제로 촬영을 시작하고 보니 우도환이 가진 눈빛의 스펙트럼이 상상을 뛰어넘는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야 하는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매 촬영마다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우도환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 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3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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