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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일본팀과의 4차례 연습경기에서 3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화는 휠러의 안정적인 투구에 꽤 고무된 상태다. 휠러는 1m98, 116kg의 건장한 체구에 제구가 좋은 선수다. 하지만 본인은 좌우 코너워크에 기본한 직구가 주무기라고 강조했다. 90마일(시속 144km) 언저리의 직구지만 볼끝이 좋다는 것이 주위 평이다. 이날 휠러는 다양한 변화구까지 선보였다. 1회 2사후 3번 나카가와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했지만 4번 사노를 2루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8타자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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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선 트리플A와 더블A를 오가며 25경기(14선발) 5승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휠러의 연봉 총액은 57만5000로 국내 외국인 선수 중 최저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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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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