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이상순을 향한 밀당없는 순수한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서로를 챙기는 이효리-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아픈 내색 없이 손님들을 살뜰하게 챙겼다. 좀처럼 컨디션 회복을 못 하던 이효리는 결국 침실로 가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손님들과 식사하던 이상순은 밥을 대충 먹고 일어나 이효리가 있는 침실로 향했다. 이효리의 상태를 확인한 이상순은 핫팩과 생강차를 챙겨줬다. 앞서 이상순은 이효리가 아프다며 응석을 부리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라. 감기 안 걸리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된다"며 농담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효리의 상태를 신경 썼던 것.
휴식을 취한 후 이효리와 이상순, 윤아는 함께 차를 마시며 음악을 감상했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작사 경험이 있는지 물어봤고, 윤아는 쑥스러워하면서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솔로곡 '바람이 불면'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윤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좋다"고 칭찬했고, '어디든 와줬던 네가'라는 가사에 크게 공감했다.
이효리는 "어디든지 와주는 건 여자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나도 남자친구가 애타게 찾으러 오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오빠(이상순)한테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이상하게 애타게 고생시키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다. 결혼하고 싶었던 남자라서 그런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린 계속 같이 있었다. 친구랑 만나도 같이 만나곤 했다"며 무엇이든지 같이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렸고, 윤아는 부러움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봤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SC현장] "완벽한 서머 무비"…23000:1 뚫은 '모아나', 올여름 흥행 순항 예고(종합) -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로 '돈방석' 앉았나..."최대 40배 수익률" 관측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 팔고 싶어도 못 판다' HERE WE GO 속보! 우루과이 국대 우가르테, 무릎 인대 파열→최소 6개월 이상 장기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