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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그룹 사람들은 찌라시 기사로 곤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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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최재성(전노민 분)이 나타나 "제가 뒷마무리 하겠다. 제가 서태수씨하고 얘기해서 일 처리하겠다"면서 노회장에게서 서태수를 데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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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서지안 서지수에 대한 기사들이 연이어 터져 나왔고, 누군가를 겨냥한 의도된 기사임을 간파한 서태수는 기사의 근원지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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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모두 내려간 것을 확인한 서태수는 딸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고, 딸들은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서태수는 식구들을 모두 불러 외식을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황금빛내인생'은 2회 연장돼 오는 3월 11일 52회로 종영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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