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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는 전작에서 보여준 도회적인 이미지를 벗고 자연에 파묻혀 살아온 순수남 오작두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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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제작진은 "김강우가 천연덕스러운 코믹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다"며 "덕분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자연인 '오작두'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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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역시 "오작두가 한승주를 만나게 되면서 현대문명을 서투르게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 포인트 중 하나일 것 같다. 자극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에 지친 모든 분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들고 찾아갈 테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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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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