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리브 '토크몬(연출 박상혁, 현돈)'에서 김희선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오늘(1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토크몬' 6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방송인 현영, 모델 이혜정,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멕시코 국적의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토크 몬스터'로 출연해 쫄깃한 토크 배틀을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 안방마님으로 맹활약한 김희선은 이날도 어김없이 화끈한 토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의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자 김희선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돌발 고백해 눈길을 끈다. 둘 다 화끈한 성격이라 처음 만난 날 키스를 했다면서, 이어진 남편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그대로 재현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지금의 남편뿐 아니라 연애 상대와는 늘 결혼할 마음을 갖고 만나왔다"며 폭탄 발언도 아끼지 않아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몬스터'들의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토크가 계속돼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댄스 스포츠 강사 박지우는 외국 유학 도중 인종 차별과 부상의 아픔을 딛고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게 된 에피소드를 밝혀 모두에게 먹먹함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흥이 몸에 밴 멕시코 청년 크리스티안과 박지우의 양보 없는 살사 댄스 배틀도 펼쳐져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허경환, 황제성, 걸스데이 소진 등 '토크 마스터'들의 고군분투도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과연 3대 '킹스몬'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참신한 예능인들의 조합으로 웃음을 안기는 올리브 '토크몬'은 오늘(19일, 월) 밤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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