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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85표 중 2,876표(38.4%)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정국은 17살에 방탄소년단 막내로 데뷔할 당시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외모로 팀의 다른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친동생 같은 사랑을 듬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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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는 655표(8.8%)로 배우 박보검이 꼽혔다. 잘생긴 외모와 예의 바른 언행으로 사랑받는 박보검은 그와 이야기하는 연예인 모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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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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