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박우진의 팬들이 스타의 졸업을 축하하며 소아암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최근 박우진의 팬카페 '짹팟'에서 지난 8일 박우진의 졸업을 축하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우진 팬클럽 측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우진 [팬카페 짹팟]'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박우진군의 반짝임이 큰 빛이 되어 여러분의 앞날도 밝게 빛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박우진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우진은 16일 '너목보5' 출연에 이어 오는 3월 7일 MBC '라디오 스타' 출연 이 예정되어있다.
박우진 팬클럽의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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