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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맞이한 첫 번째 아침, 큰 시차 탓에 새벽 일찍 깬 멤버들은 부족한 잠과 공복을 호소했다. 특히 피로감을 감추지 못하는 맏형 김용만을 위해 배정남은 특급 처방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한국에서부터 가득 싸온 한식 가방이 그 해결책. 배정남은 캐나다 숙소에서 아저씨들의 '소울 푸드' 누룽지와 젓갈, 김치 등 풍부한 밑반찬, 심지어 식기까지 완벽하게 세팅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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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답하듯 멤버들은 이른 시간이 무색하게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먹방'으로 보답했다. 김용만은 "배셰프가 정말 끝내준다. 이걸로 피로감이 완전히 날아갔다"며 배정남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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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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