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정윤혜가 故이호연 DSP 대표를 애도했다.
정윤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국화 사진과 함께 "사장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면서, 할 수 있다고 잘 될거라고 얘기해주시던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윤혜는 "그 믿음이 제게 언제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잊지않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 끝에 14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호연 대표는 20년 전 DSP미디어를 창립한 이래 핑클, 젝스키스,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발굴한 제작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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