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연현초등학교 야구부는 12일 인천에서 열린 '제4회 KBUA(한국야구심판협회)초청 우수초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상인천초교에 7-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 했다.
연현초야구부는 21일부터 개최되는 서울 윈터리그 참가를 준비하던 중 부천북초의 갑작스런 불참에 의해 대회 측의 초청으로 이번 KBUA 야구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상인천초교를 비롯한 인천의 다수팀과 초청팀인 군산남초, 백마초 등 총 12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퉜다.
연현초는 대회 첫날 동막초를 상대로 아쉽게 1-3으로 패한 뒤 이후 6연승을 거두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 1회말 연현초는 무사 만루의 위기상황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탁월한 수비력과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2회초부터 반격에 나서 7-1의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김정한 감독(2016 U12 아시아 선수권 국가대표 /2017 U12 세계야구월드컵 국가대표 감독 역임)이 이끄는 연현초야구부는 다시 한번 명실상부 경기도 최강의 초등학교 야구부임을 증명하며 2018년 초등학교 야구대회최강 팀의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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