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수영이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봄처럼 따뜻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19일 공식 SNS에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에 나선 소녀시대 수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2014년 자선바자회 이후 꾸준히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활동을 계속해왔다. 이번 퍼스트룩 화보는 패셔니스타로 이름난 수영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재능기부에 나선 것. 화보 속 수영의 환한 빛을 머금은 미소가 돋보인다.
수영은 '퍼스트룩'과의 인터뷰에서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계신 아버지께서 실명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아직까지 시작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찾아보게 됐다"면서 "소녀시대 멤버들을 비롯한 동료들, 전·현 소속사 식구들, 브랜드 담당자들, 팬분들 을 비롯해 이번 화보 또한 지면을 기부한 '퍼스트룩'까지 누구 한 명 감사하지 않은 분이 없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영의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오는 22일 발간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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