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타 &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배우 김선아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품위있는 그녀>의 박복자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녀. 요즘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방영을 코앞에 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안순진으로 말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라는 제목만 쓰인 종이 한 장을 받은 순간, 무엇인가 마음이 울리더라고요. 굉장히 깊고 빠르게 빠져든 것 같아요. 곧바로 해야겠다고 결정했으니까요." 안순진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한없이 약한 여자라고 덧붙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그녀는 안순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눈빛이 강렬했다 흔들렸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미 이 작품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대목. 이번 패션 화보의 컨셉은 "여자가 일생을 살면서 가지는 감정과 표현"을 스타일로 해석한 것. 어린 시절의 순수함, 내면의 진지함, 섹슈얼리즘, 궁극의 여성성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더 많은 화보 이미지와 기사는 인스타일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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