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2년차 투수 김명신이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김명신은 지난 15일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했다. 두산 선수단은 당초 23일 호주에서 귀국해 25일 2차 훈련 장소인 일본 미야자키로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명신이 캠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선수단보다 먼저 돌아오는 것을 택했다. 김명신은 현재 이천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고, 정확한 재활 기간은 상황을 지켜봐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명신은 지난해 데뷔 시즌에 1군에서 39경기에 등판해 45⅓이닝 동안 3승1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며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2년차인 올 시즌에도 6선발 후보 중 한명으로 떠오르며 마운드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받는 투수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순탄한 출발이 어려워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SC현장] "완벽한 서머 무비"…23000:1 뚫은 '모아나', 올여름 흥행 순항 예고(종합) -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로 '돈방석' 앉았나..."최대 40배 수익률" 관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 팔고 싶어도 못 판다' HERE WE GO 속보! 우루과이 국대 우가르테, 무릎 인대 파열→최소 6개월 이상 장기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