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설 연휴 9년 만에 외화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액션 판타지 영화 '블랙 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흥행 기록이 프리미엄 상영 포맷에서 또 한번 추가됐다.
역대 흥행 신기록을 쓴 '블랙 팬서'는 4DX로 전세계 57개국 484개관에서 순차 개봉하며, 미국, 노르웨이, 캐나다,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에서 2018년 개봉일 및 첫 주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에서는 평균 좌석 점유율이 무려 95%에 육박하였고, 북미에서도 이미 역대 겨울 시즌 오프닝 기록을 세운 '블랙 팬서'가 4DX에서도 평균 7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4DX의 전세계 흥행 돌풍을 입증했다.
'블랙 팬서'는 전세계적으로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는 이유를 입증하듯 관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부산 팬서'로 불리는 부산 비밀 카지노 클럽 액션 씬과 카 체이싱 씬은 영화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더욱 극대화 해주며 마치 관객이 직접 시뮬레이터에 앉아 드라이빙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는 최고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4DX가 생소한 관객들도 '블랙 팬서' 수트를 입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액션 씬들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블랙 팬서' 4DX는 열렬한 환호 속에 대가족 및 1030세대들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통해 프리미엄 상영관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연 4DX는 2018년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첫 번째 작품 '블랙 팬서'와의 절묘한 만남을 통해 2018년 최고의 흥행 시너지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프리미엄 상영 포맷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블랙 팬서'는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 전 세계를 지켜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포레스트 휘태커, 마틴 프리먼 등이 가세했고 '크리드'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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