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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두와 남편 지미 리는 2013년 결혼 당시를 떠올렸다. 자두는 "우리는 똑같이 빈털터리였다. 우리 둘은 가진 게 없었다. 내가 좀 더 가진 거라면 빚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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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돈이 하나도 없고, 말도 안 되게 빈털터리인데 4시간을 걸어도 이 사람이랑 있으니까 너무 기뻤다. 많이 가지지 않아도 이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자신감이 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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