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배우 박선영이 비하인드 촬영현장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은 드라마의 주요 무대인 수제화 장인의 가게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에서 '효섭'(유동근)과 그의 듬직한 장녀로 출연중인 '선하'(박선영)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이 살래요] 윤창범 감독의 디렉팅에 집중하는 박선영의 모습에서 23년차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네 4남매에게 빌딩 로또 새엄마(장미화)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같이 살래요'에서 박선영은 회사에서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집에서는 어머니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속 깊은 장녀 '박선하'로 분한다. 15세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집에선 동생을 뒷바라지 하느라 회사에선 상사 눈치 보느라 청춘을 보내고 결혼은 영영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였을 때, 6세 연하남을 만나게 되는 캐릭터로 박선영은 연하남 '차경수' 역의 강성욱과 사랑스러운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한다.
최근 박선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외교관 남편과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외교관 남편과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는 박선영은 '같이 살래요' 촬영을 위해 한국에서 체류하며 열혈 촬영 중에 있다.
박선영이 출연예정인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3월 17일 온 에어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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