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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큰 기대작은 아니었다. 이름값 높은 톱스타 드라마도 아니었고, 정체성도 모호했다. 그러나 이 모든 핸디캡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다. 김정현 정인선 이이경 손승원 고원희 등 라이징 스타들은 오밤중 스트립쇼를 불사하고, 변태 누명을 쓰고, 막장 삼각관계 치정극의 주인공이 되는 등 거침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물오른 배우들의 코믹 연기는 막강한 시너지를 내며 시청자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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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청률은 1%대에서 머물고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반응은 핫한 이유다. 앞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보여줄 병맛 코미디와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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