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조민기 측이 여학생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조민기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부교수 자리를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재학생이었던 한 학생은 "조민기가 당시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고 학생들끼리 항의를 했던 것이 맞다. 학교 측에서는 제대로 설명을 안했고 조민기 교수가 당시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조민기는 1990년 영화 '사의 찬미'로 데뷔, 영화 '변호인'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청주대학교와는 지난 2010년 3월 연극학과 부교수로 부임하며 연을 맺은 바 있다. 조민기는 최근에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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