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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여자 팀추월 준준결선 레이스가 도마에 올랐다.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이 나섰다. 팀추월은 3명의 선수가 함께 400m 트랙을 6바퀴(남자 8바퀴) 돌아 마지막에 들어온 주자의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디펜딩챔피언' 네덜란드와의 준준결선 1조 레이스에서 3분03초76,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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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벌어진 상황에서 선수들이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선 "사실 우리들이 소리 지르면서 거리 벌어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코치존을 벗어나면서까지 소리쳤는데 현장 분위기상 전달이 안됐던 것 같다"며 "앞에 있는 김보름은 기록을 위해서 전력질주를 했던 것이고, 벌어지는 것을 보고 코치존 벗어나면서까지 외쳤는데 함성으로 전달 안됐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전달 못한 것도 우리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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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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