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지난해 굵직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핫 루키'. 그룹 워너원.이후 2018년 화려하게 막을 연다. 이제는 궤도에 올라 본격적인 '황금기'를 시작한다는 계획. 워낙 무서운 파급력을 보여준 터라 전망은 꽤나 밝은 편이다.
특히 활발한 활동이 예고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야무지게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이미 확정지었으며,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보를 통해서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주목해볼 지점이다.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스포츠조선에 "워너원이 오는 3월 19일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YMC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순차적으로 티저 이미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워너원 측은 '골든 에이지 비긴즈'라는 멘트와 함께 멤버들의 몸에 타투가 세겨진 모습을 담은 티저와 황금 반지를 낀 손을 담은 티저 등을 공개해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앨범의 키워드인 '골든 에이지(황금기)'처럼, 워너원은 황금기를 시작한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 각 방송사의 음악 방송은 물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JTBC '아는 형님',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BC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팬들과 소통한다.
이들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해 8월 7일 첫 앨범 '1X1=0'(투비원)과 리패키지앨범 '1-1=0'(낫띵 위드아웃 유)로 도합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바. 이번 역시 대기록을 이어나가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 돼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팀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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