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이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캠프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SK는 퓨처스 선수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 캠프를 차리기로 결정했다. 내달 10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이 곳은 롯데 자이언츠가 몇 년 전까지 1군 선수단 캠프로 활용하던 곳이다.
SK 퓨처스팀의 성공을 위해 가고시마현이 행사를 준비했다. 20일 오전 다마리 아쯔시 가고시마 관광교류국차장 이하 20여명의 관계자가 구장을 찾아 환영식을 열어줬다. 모리 히로유키 시장은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환영사를 전했다.
김무관 퓨처스 감독은 "올해 처음으로 가고시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게 됐는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만족도가 높다.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환영해준 가고시마 시민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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