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첩보 스릴러 액션시리즈의 결정판 '스트라이크 백'이 돌아온다.
22일 밤 12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에서는 '스트라이크 백 시즌5(Strike back)를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스트라이크 백'은 미국 HBO에서 제작한 고품격 첩보물 '스트라이크 백' 시리즈로, 지난 2010년부터 영국에서 방송됐던 인기 드라마의 바통을 미국에서 넘겨받아 더욱 섹시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트라이크 백5'는 전 시즌에서 국제 테러리스트들을 잡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비밀기관 '섹션20'이 '뉴섹션20'으로 재탄생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인물들이 전혀 다른 팀을 꾸리게 된다. 메이킹 영상으로 공개된 촬영현장은 차량폭발, 총격전 등 영화 못지 않은 스케일을 방불케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액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에 첫 방송되는 1회에는 시리아 국제테러리스트 이드리시를 압송하려다 부하들을 다 잃고 복수를 꿈꾸며 팀을 이끌어가는 영국인 중사 토마스 맥컬리스터(워렌 브라운 분)와 미국인 새뮤얼 와이엇 중사(다니엘 맥퍼슨 분)간의 불꽃튀는 신경전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는 걸크러쉬 매력이 넘치는 나탈리 레이놀즈(록산느 맥키 분)와 그레이시 노빈(알린 수마르와타 분)등 강인한 여전사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스트라이크 백'의 마니아를 양성한 '짐승남 듀오' 필립 윈체스터와 설리반 스테이플튼도 깜짝 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끈한 액션과 짜릿한 첩보기술 등 밀리터리 시리즈의 절정을 선보일 '스트라이크 백5'는 2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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