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하 공단)이 지난 20일 강릉올림픽파크 팀코리아하우스에서 조재기 이사장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에 파견된 공단 직원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기 이사장, 고경희 상임감사 및 파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상 애로점, 타지 생활의 어려움 등 자유로운 분위기 대화가 오고갔다.
조재기 이사장은 "현장에서 강추위와 싸우며 일해주시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힘들겠지만 대회 종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 물자관리, 차량관리, 라이브사이트 운영 등에 14명의 직원을 파견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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