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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30·대한항공) 김민석(19·성남시청) 정재원(17·동북고)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21일 밤 10시 17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펼쳐진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노르웨이와의 결승에서 3분 38초52의 기록으로 패했다. 3분37초32의 노르웨이에 1.20초 뒤졌다. 아쉽게 2위를 기록했지만 맏형 이승훈부터 막내 정재원까지 하나 된 혼신의 질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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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은메달이라는 값진 수확 얻었다. 물론 승훈이형과 재원이와 합을 잘 맞춰서 이뤄냈지만, 국민들과 함께해서 얻은 성과라 생각한다"라며 "다음 베이징올림픽 때는 23살이 되는데 남자 선수로 전성기라고 본다. 그때는 더 좋은 결과 나오도록 끊임없이 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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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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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메달을 땄는데.
-부담이 없어보였다.
1500m에서 좋은 결과 얻어서 부담없이 팀추월에 임했다.
-언제가 가장 힘들었나.
스타트부터 힘들었다.
-결승 전까지 뭐했나.
회복훈련하고 마사지 받고 누워 있었다.
-결승 전에 무슨 이야기 했나.
은메달은 확보했으니까 부담 없이 후회없이 하자고 했다.
-이승훈과 세대차이 안나나
딱히 그런 부분은 없다. 승훈이형이 선배로 많이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
-은, 동을 땄다. 베이징때 금메달 욕심날텐데.
그때는 23살이 되는데 남자 선수로 전성기라고 본다. 그때는 더 좋은 결과 나오도록 끊임없이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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