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이 '아내바라기' 로맨티스트로 완벽 변신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측이 21일, 윤상현(김도영 역)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 '손 꼭 잡고'는 드라마 '명성황후', '달콤한 인생' 등을 통해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드라마계의 대부' 정하연 작가와 드라마 '자체 발광 오피스'를 통해 통통 튀는 연출력을 뽐낸 정지인 감독이 손을 잡고 선보이는 2018년 MBC 첫 수목 미니시리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윤상현은 재기를 꿈꾸는 천재 건축가이자 남현주(한혜진 역)의 남편 '김도영' 역을 맡았다. 김도영은 아내 앞에서는 거짓말도 못하는 한없이 순수하고 따뜻한 '아내바라기'. 하지만 갑작스레 불어 닥친 사건들로 인해 평화롭던 일상에 커다란 파장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윤상현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에게 줄 선물을 고르고 있는 모습. 윤상현은 디스플레이된 주얼리를 바라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내가 좋아할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반짝거리는 윤상현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깜짝 이벤트를 준비할 만큼 아내 사랑이 가득한 윤상현의 모습에서 로맨티스트의 면모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여심을 빨아드리는 윤상현의 함박 웃음이 설렘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에 한국의 휴 그랜트로 불리우는 윤상현이 첫 정통 멜로에 도전하며 올 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치명적인 '멜로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초에 진행된 윤상현의 첫 촬영. 윤상현은 특유의 활기차고 기운 넘치는 에너지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이어 본 촬영이 시작되자 속 깊은 감성 연기로 현장의 여성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윤상현은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다정함이 깃든 눈빛까지 선보이며 기존의 코믹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따뜻한 남자로 변신해 소탈한 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손 꼭 잡고' 제작진 측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윤상현은 정통 멜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전하며 "매 촬영 이제껏 극에서 만나보지 못한 윤상현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기가 그려지며 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 오는 3월 14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SC현장] "완벽한 서머 무비"…23000:1 뚫은 '모아나', 올여름 흥행 순항 예고(종합) -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로 '돈방석' 앉았나..."최대 40배 수익률" 관측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 팔고 싶어도 못 판다' HERE WE GO 속보! 우루과이 국대 우가르테, 무릎 인대 파열→최소 6개월 이상 장기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