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에 앞서 '추리의 여왕 시즌1'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가 28일(수) 첫 방송에 앞서 오늘(21일)과 내일(22일)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을 예고한 것.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신선한 스토리와 심장을 조이는 쫄깃한 전개로 추리 장르물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매니아들을 대거 양성한 시즌1에 이어 공중파 최초 동일한 배우가 출연하는 시즌2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첫 방까지 단 일주일만을 남겨두고 '추리의 여왕 시즌1'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도 한껏 치솟고 있는 가운데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으로 시즌2 첫 방송 전 분위기 예열에 들어간다. 오늘(21일)과 내일(22일) 밤 방송될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은 핵심들만 쏙쏙 뽑아놓은 고퀄리티 압축판으로 시즌1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고. 특히 추리콤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의 차진 호흡은 다시금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을 즐겁게 봤던 팬들은 물론 시즌2로 입문하게 될 예비 시청자들 역시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을 통해 시즌2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 시즌을 시청한 팬들에게는 방송 당시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 예비 시청자에게는 시즌2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은 오늘(21일) 밤 11시, 내일(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수)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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