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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재팬은 "'캔디팝'은 일본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첫 주 누계가 21만 9131장이었던 것과 비교해 초동 3일간 19만 9126장, 그 후 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늘리고 있어 전작의 첫 주 매상을 8만 5000장이나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어 "7월 일본 데뷔 직후 이미 화제성과 인기를 얻고 있던 트와이스지만 앨범 판매량에서 2작품 연속 첫 주 누계 20만장을 돌파한다는 기록을 살펴보면 그 기세는 대단하다"면서 "이런 트와이스의 활동에서 2017년 12월 NHK '홍백가합전'의 출연은 기존 팬뿐만 아니라 안방 시청자까지 트와이스의 이름을 알리는 큰 뉴스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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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통신사 브랜드 'Y!mobile(약칭 와이모바)의 광고를 통해 현지서 첫 CF모델로 나서며 현지 광고계도 접수 중인 트와이스가 출연한 두 번째 광고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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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새 광고인 '학교 축제 라이브'편은 학교 축제 무대에서 열광하는 관중들을 앞에 두고 거대한 스마트폰 속에서 퍼포먼스를 하던 트와이스가 스마트폰 밖으로 나와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한다는 콘셉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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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일본서 3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으로서의 위용을 입증하고 있다. 7일 현지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캔디팝'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6일 연속 1위 및 위클리 싱글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발매 첫 주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30만 3746장의 판매고로 싱글 1위를 비롯 조회수,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부문 등 4관왕으로 '빌보드재팬 핫 100' 종합 1위에 올랐다.
일본서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가 되며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는 '캔디팝'을 통해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데뷔 싱글부터 두 작품 연속 첫 주 판매고 20만장 돌파' 기록을 수립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5월에는 서울서 두 번째 투어를 스타트하고 그간 트와이스의 단독 공연을 기다린 국내 팬들과도 만난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를 개최하는 데 이어 해외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라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더욱 불러 모을 전망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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