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을 통해 폐암 환자로부터 폐암세포만 효과적으로 분리 한 뒤 이를 증식시켜 환자 특유의 폐암세포주를 확립했다. 이렇게 확립한 폐암세포는 어떤 항암제가 적합한지 테스트를 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제의 선택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 항암제 내성이 있는 환자에게 최적의 항암제를 투약할 수 있게 돼 환자 맞춤형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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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가 검증되지 않은 항암물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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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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