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박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라디오 로맨스' 스틸컷이 공개됐다.
윤박은 KBS2 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망나니 PD '이강'으로 분해 유쾌한 웃음을 책임져왔다.
지난 20일 방송된 8화에선 후배 김소현(송그림 역)을 무심한 듯 살뜰히 챙겨주는 츤데레 면모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선배와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간질간질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오늘(21일) JYP엔터테인먼트가 오픈한 스틸컷에는 이런 윤박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담겨 있어 시선을 붙잡는다.
인도풍 옷을 곱게 차려입고 심신 수양하듯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과 병원에서조차 나마스테 정신을 실천하며 요가를 하는 엉뚱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극중 김소현의 모친 김예령(조애란 역)을 "엄마"라 부르는 살가움으로 자연스레 밥을 얻어먹는 장면에선 티 없이 맑은 철부지의 매력도 느껴진다.
웃음기 싹 가신 진지한 표정의 윤박도 포착됐는데 쉽게 어울리기 힘든 동그란 안경도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라디오국 에이스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
츤데레 면모로 매회 설렘 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곤히 잠든 김소현에게 담요를 덮어주는 달달한 매너로 또 하나의 심쿵 모먼트를 만들어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박은 유쾌, 진지 그리고 달콤 모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 캐릭터의 독특함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윤박의 돌직구 고백이 쫄깃한 삼각 로맨스까지 예고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김신일 / 극본 전유리)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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