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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YH는 지난 연말 런칭된 패션 양말 브랜드로, 두 켤레의 양말이 판매되면 한 켤레 양말이 사회소외계층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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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YH의 첫 기부와 관련, 윤석현 대표는 "양육 미혼모와 함께 한 캠페인 및 기부가 우리의 소중한 첫 시도였다. 첫 삽을 뜬 만큼 지속적으로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WMYH가 톡톡 튀는 디자인의 패션 양말 브랜드인 만큼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재미있는 내용의 기부 이벤트로도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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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WMYH의 나눔이 설 연휴 귀한 설 선물이 되어 감사했다. 양육에 힘들어하는 미혼모들에게 이러한 나눔과 관심은 아이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라는 마음으로 해준다면 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아이와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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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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